우리나라 어머니의 대다수는 아이의 손가락 빠는 습관을 무심코 지나칩니다.
'어릴 때 누구나 한 두 번은 손가락을 빨면서 자란다'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기 때문에
염려할 필요는 없다' '배냇 습관이다' 등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런 습관이 몇 달 이상 지속된다면
교정을 필요로 하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미취학 아동의 30%, 100만여명의 어린이들이 손가락 빨기로 인한
부작용(아랫니와 윗니의 개교교합(Openbite), 부정교합(Malocclusion), 치아발육 저하, 손가락 염증,
중독, 심리적 불안정 등) 으로 고통 받고 있지만 아직 이를 교정할 만한 제품은 전무한 상황입니다.

손가락 빨기는 정상적인 발달이나 스트레스가 없는 환경에서 나타날 경우에는 이상행동으로
간주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런 행동으로 부모의 관심을 끌기위해 나타나는
경우도 문제가 됩니다.

또한 취학 전에 고쳐주지 않으면 취학 후에는 더욱 고치기가 어렵고, 이로 인해 따돌림, 우울증 등을
유발하여 학교 및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손가락 빨기는 아래와 같은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기 전에 반드시 고쳐주어야 합니다.

손가락의 이상
만성적으로 심하게 손가락을 빠는 경우 손가락의 관절이
지나치게 뒤쪽으로 휘어지게 되어 정형외과적 수술을
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굳은 살이 생기거나, 자극으로 인해 생기는 피부습진,
손톱에 감염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아 이상
낮과 밤에 지속적으로 손가락을 빠는 경우 나타나는 가장
흔한 후유증입니다.
윗니를 바깥쪽으로 아랫니를 안쪽으로 밀어내게 되어
아랫니와 윗니가 닿지 않는 개교교합(Openbite)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만 3, 4세 이후까지 손가락을 빠는 행동이 지속되면
많게는 20%까지 개교교합(Openbite)이 생긴다고 합니다.
중독
손가락을 빠는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서
약물이나 물질 남용의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심리적 후유증
일반적으로 손가락을 빠는 행동은 미숙하고 사회적으로
바람직 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부모와의
관계나 친구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부모나 친구들이 손가락을 빠는 아이를 놀리고 비판하거나
혼내고 벌을 주는 경우 아이의 자존심에 손상을 초래하고
자폐우울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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